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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盘点韩国女明星那些让人过目不忘的经典荧幕形象

    2020-10-07 20:44:03 头条 837阅读

    盘点韩国女明星那些让人过目不忘的经典荧

    좋은 영화나 드라마가 되기 위해서는 연출력, 영상미, 배우들의 연기까지 무엇 하나 빠져서는 안되겠지요. 하지만 때로는 스토리를 넘어서는 배우들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경우도 있는데요. 분명 재미있게 감상했음에도 머릿속에 남는 건 긴 생머리를 쓸어 넘기던 여주인공의 모습뿐인 작품도 있습니다.

    想要成就一部好电影或是电视剧,表达能力、影像美、演员演技,任何一个要素都不能缺失。但有时,有些演员的美貌格外吸引眼球,甚至超过了故事本身的吸引力。有些作品,明明看得津津有味,但脑子里留下的只有留着长发的女主人公模样。

    《我的野蛮女友(2001)》

    全智贤

    1997년 모델로 데뷔한 전지현은 신인시절부터 이미 광고계 스타가 되었고 1999년 스크린 데뷔작 '화이트 발렌타인'으로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습니다. 무엇보다 그를 스타의 반열에 올려준 작품이 바로 영화 '엽기적인 그녀'인데요. 해당 작품은 한 대학생이 '견우74'라는 아이디로 PC통신 나우누리의 유머란에 연재한 동면의 소설을 바탕으로 곽재용 감독이 연출을 맡아 새롭게 태어났지요.

    全智贤1997年作为模特出道,新人时期就已经是广告届炙手可热的新星。1999年,凭借电影处女作《白色情人节》获得了百想艺术大赏最佳新人女演员奖。当然,让全智贤跻身明星行列的作品就是《我的野蛮女友》。该作品是以以“牵牛74”为笔名的大学生在网络上连载的同名小说为基础,经郭在容导演之手改编而成。

    술에 취해 구토를 하면서도 이렇게 아름다운 여자가 현실에 존재하기나 할까요? 애초에 이 역할은 전지현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였습니다. 안타깝게도 술에 취해 비틀대고 틈만 나면 구타를 일삼는데도 사랑받을 수 있는 여자는 전지현뿐인 듯 합니다.

    现实中,真的存在这种醉酒呕吐也美丽的女子吗?当初如果不是全智贤担任这个角色,可能根本不可能达成这么高完成度吧。但可惜的是,就算喝了酒就摇摇晃晃,一有空就打人,但还能收到喜爱的女子,大概也就只有全智贤了吧。

    《夏日香气(2003)》

    孙艺珍

    드라마 '여름향기'는 윤석호 감독의 계절 시리즈 가을동화, 겨울연가에 이은 세 번째 작품입니다. 남자 주인공은 송승헌이 가을동화에 이어 한 번 더 출연하기로 낙점되어 있었으나여자 주인공은 전지현, 이영애, 김현주 등이 먼저 거론되었는데요. 모두 영화 촬영 등의 이유로 고사하는 바람에 최종적으로 손예진이 캐스팅되었지요.

    电视剧《夏日香气》是继《蓝色生死恋》《冬季恋歌》之后推出的,尹锡镐导演的季节系列的第三部作品。男主角由宋承宪担任,这是他继《蓝色生死恋》之后再次出演。女主角人选先是提及了全智贤、李英爱、金贤珠等演员,但都由于电影拍摄等原因而推辞,最终确认由孙艺珍出演。

    2003년 1월 개봉한 영화 '클래식'을 통해 첫사랑의 이미지가 만들어진 손예진 '여름향기'의 여주인공에 적격이었습니다. 앞서 출연한 이온음료 광고에서의 깨끗하고 청량한 분위기 덕분에 여름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의 영상과도 잘 어울렸지요. 덕분에 드라마는 앞선 시리즈인 가을동화와 겨울연가에 비해 다소 부실한스토리라고 혹평을 받았으나 영상미만큼은 현재까지도 회자되고 있습니다.

    凭借2003年1月上映的电影《假如爱有天意》,孙艺珍塑造了初恋初恋形象,正适合担任《夏日香气》女主角。在此之前,孙艺珍拍摄了离子饮料广告,在其中展现了干净清爽的氛围,得益于此,与这部与夏日为背景的电视剧十分契合。虽然与《蓝色生死恋》和《冬季恋歌》相比,该剧被凭借有些不真实,但其影像美直到今天仍脍炙人口。

    阳光照射(2004)》

    宋慧乔

    드라마 '햇빛 쏟아지다'는 '가을동화'로 첫 주연을 맡은 이후 '호텔리어', '수호천사', '올인'까지 흥행 대박을 터뜨린 배우 송혜교의 차기작으로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은 작품입니다. 다만 전작들과 달리 다소 터프하고 억척스러운이미지의 주인공 캐릭터가 어색했던 탓인지 송혜교는 연기력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는데요.

    继《蓝色生死恋》首次担任主演之后,宋慧乔出演《情定大饭店》《守护天使》《All In》接连创造佳绩,作为下一部作品的《阳光照射》在播出之前就备受期待。但由于在剧中的形象与前作不同,是一个有些倔强而顽强的角色,有些许尴尬,宋慧乔的演技也因此陷入了争议。

    연기력에서는 아쉬운 면이 있었지만 미모만큼은 누구도 부정할 수없이 빛났습니다. 특히 일자로 자른 뱅 헤어는 전국 여대생들의 필수가 되었고 자연스러운 듯 묶은 머리 역시 크게 유행했지요. 더불어 지금은 드라마 작품을 하지 않는 배우 류승범의 연기를 볼 수 있는 마지막 드라마 작품이기도 하네요.

    虽然在演技方面有些遗憾,但传奇美貌是任何人都无法否认的。尤其是建成一字的刘海,曾一度成为全国女大学的必备发型,随意自然地扎发也成了流行趋势。而且,这也是目前已经不拍电视剧的柳承范的最后一部电视剧作品。

    《哈佛爱情故事(2004)》

    金泰熙

    드라마 '러브스토리인하버드'는 전작인 '천국의계단'에서 악역임에도 주인공 못지않은 사랑을 받은 배우 김태희가 첫 주인공으로 나선 작품입니다. 서울대 출신 배우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하버드 의대 재학생 역을 맡아 선하고 모범적인 이미지를 굳힌 작품이지요.

    虽然在前作《天国的阶梯》中饰演反面角色,但金泰熙受到的喜爱依旧不亚于主人公。电视剧《哈佛爱情故事》是金泰熙首部担任主人公的作品。剧中饰演了哈佛医学院在校生,与她首尔大出身演员名头正相符,也是再度巩固了她善良模范形象的作品。

    첫 주연작이니만큼 연기력 논란이 따라올 수밖에 없었지만 결국 "미모가 다했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리즈시절 명장면을 수없이 남긴 작품이기도 합니다. 드라마의 배경이 하버드이니만큼 미국에서 촬영한 분량이 많았는데 만만치 않았을 로케이션 촬영의 보람은 김태희의 미모로 완성된 셈이네요.

    作为第一部主演的作品,难免演技争议,但最终还是获得了“颜值即一切”的评下,留下了戊戍传奇场面。由于电视剧的背景设定在了哈佛,有很多在美国拍摄的部分。外景拍摄虽然辛苦,但拍出来的金泰熙美貌也算是一种回报了。

    《我的名字是金三顺(2005)》

    追梦青春

    5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국에 열풍을 일으킨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은 흥행만큼이나 수많은 스타를 배출했습니다. 주인공 김선아를 로맨틱코미디의 여왕으로 만든 것은 물론 연기 2년 차의 신인 현빈을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았지요. 또 걸그룹 출신의 정려원에게 '배우'로서 입지를 확고하게 다져준 것 역시 바로 이 작품입니다.

    收视率超过50%,在全国掀起热潮的电视剧《我的名字是金三顺》,就如它传奇的收拾一样,也诞生了无数明星。不仅让主人公金宣儿打造成了浪漫喜剧女王,也让出道第2年的新人玄彬一跃成为演技新星。另外,对女团出身的郑丽媛来说,这部作品也让她作为“演员”站稳了脚跟。

    해당 작품에서 려원은 현빈의 지난 첫사랑으로 등장해 슬픈 사연을 간직한 역으로 매회 눈물을 흘렸는데요. '우는 모습마저 예쁜 전여친'이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청순가련한 첫사랑의 비주얼을 선보였습니다. 더불어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웨이브헤어와 에스닉한 액세서리를 활용한 코디는 지금 봐도 어색하지 않는 완벽한 모습이지요.

    在该作品中,郑丽媛作为玄彬的初恋登场,每一集都因悲伤的事由留下眼泪。被称为“哭了也美的前女友”,展现了清纯的初恋形象。而且自然垂下的卷发和民族风的饰品都很完美,就算现在看来也丝毫不觉得别扭。

    《美女的烦恼(2006)》

    金亚中

    외모 콤플렉스가 많던 여성이 전신 성형수술을 통해 완벽한 미녀로 변신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미녀는괴로워'는 캐릭터상 말 그대로 완벽한 미모를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에 비주얼 자체가 연기력이 되는 작품입니다. 그런 점에서 당시 배우 김아중은 완벽한 연기로 선보였다고 할 수 있지요.

    电影《美女的烦恼》讲述了一位对外貌十分自卑的女性,通过全身整形手术变身为完美美女的故事。因此,对这部作品在说,必须要展现完美外貌,颜值自然就成了演技。从这一点上来看,可以说演员金亚中实现了完美的演技亮相。

    얼굴부터 몸매까지 빈틈없이 예쁜 주인공의 모습을 그대로 그려낸 김아중은 해당 작품을 위해 혹독한 보컬 트레이닝까지 받았습니다. 작품 속에서 주인공이 부르는 노래를 직접 소화하기 위해서이지요. 덕분에 김아중은 2007년 골든디스크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从脸蛋到身材,金亚中完美演绎了这个完美的主人公形象。据说为了拍摄作品,她还接受了严格的声乐训练。这是为了亲自消化作品中主人公唱歌的部分。金亚中也因此获得了2007年金唱片特别奖。

    《咖啡王子一号店(2007)》

    蔡贞安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속 채정안의 모습은 '구여친계의 레전드'로 불립니다. 긴 웨이브 헤어는 풀어도, 묶어도, 반만 묶어도 미모를 숨기기 어려웠고 내츄럴한 메이크업 방식과 패션까지 크게 유행했지요. 특히 해당 작품에서 여주인공인 윤은혜가 남장을 하는 캐릭터라 드라마의 비주얼은 채정안이 하드캐리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蔡贞安在电视剧《咖啡王子一号店》中的形象,被称为“前女友届的传奇”。长卷发无论是松开,扎起还是半扎,都难以掩盖她的美貌,自然的化妆方式和穿搭也一度成为大势流行。再加上,该作品的女主人公尹恩惠是个女扮男装的形象,可以说电视剧的颜值担当重任全都落在了蔡贞安身上。

    더 놀라운 사실은 해당 작품이 채정안이 1년 6개월의 결혼생활을 정리하고 이혼한 후 처음으로 출연한 복귀작이었다는 점인데요. 오랜만에 출연에도 불구하고 채정안은 완벽한 연기와 더 완벽한 미모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更让人震惊的是,该作品是蔡贞安结束了1年零6个月的婚姻生活,离婚后首次参演的付出作品。虽然很久没有出演作品,但蔡贞安依旧以完美的演技和更加完美的美貌,俘获了观众的心。

    일삼다【他动词】当事做;专干,尽干

    고사하다【自动词】坚辞 ,固辞 ,坚决推辞

    적격【名词】 适格 ,够格 ,合格

    부실하다【形容词】不可靠 ,不诚实

    억척스럽다【形容词】顽强 ,执着 ,倔强

    句型语法

    -(으)ㄹ까 싶다

    (1)用于动词词干、形容词词干、이다词干,以及过去时制词尾-았/었/였后。表示推测,相当于汉语中的“可能”、“应该”。

    혹시 아기가 아플까 싶어서 약을 준비했어요.

    孩子可能病了,所以准备了药。

    내일은 비가 많이 올까 싶어요.

    明天可能要下大雨。

    (2)用于动词词干后,表示说话人要做某事的意图或打算。

    내일은 집에서 푹 쉴까 싶어요.

    明天想在家好好休息。

    대학을 졸업하고 유학을 갈까 싶어요.

    大学毕业后想去留学。

    -(으)나

    表示前后句内容不一致,有转折的作用。基本意思为“但是”。个人认为,与“-지만”相似。

    비가 오나 바람은 불지 않는군요.

    下雨,但没有风。

    약은 먹었으나 감기가 낫지 않았어요.

    虽然吃了药,但感冒还没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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